최근 핫한 반응을 끌고 있는 웹툰 원작인
JTBC 드라마 이태원클라쓰입니다!!
이태원클라쓰에서는
매화마다
항상 좋은 대사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박새로이만의 가치관을
잘 녹여낸 대사들이
드라마를 더 풍부하게 만들어줘요 ㅎㅎ
오늘은 이태원 클라쓰의 명대사를 모아봤는데요.
작품 소개에도 나와있듯이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래서 박서준 즉, 박새로이의 신념과 가치관을 담은 대사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럼 보시죠!
1화 명대사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버지한테 그렇게 배웠습니다.
또 저희 아버지는 사람은 소신있게 살아야한다고 가르쳐주셨습니다.
하지만 장근원에 대한 사과는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도 안 미안하거든요.
저도 정말 이렇게 살고싶어요...
우리 다들 소신있게 살아봅시다!
술이 달다는 건 오늘 하루가 그만큼 인상적이었다는 거야.
뭔가 이 대사가 이 드라마의 핵심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10화 마지막에서도
아직 씁니다...
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눈물이 나올뻔 했습니다..
이상하게 받은 기억밖에 없어.
그게 너무 당연했어.
그걸 왜 당연하다고 생각했을까.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깨닫게 해주는 좋은 대사..
우리도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던건... 아니겠죠...??
우리 다들..효도!!!!!!!!!!
4화 명대사
가진거 없이 태어났어도 원하는건 많아져요.
가난해서, 못배워서, 범죄자라서 안된다고?
안될거라고 미리 정해놓고 그래서 뭘하겠어요.
해보고 판단해야지.
네 논리를 나한테 납득시키지 말라는거야.
내 가치를 네가 정하지마.
내 인생은 이제 시작이고 나 원하는거 다 이루면서 살거야.
자기가 정말 하고싶은게 있다면
끝까지 마음먹고 도전해봐요
노력한만큼 대가가 있을거에요
어떤 상황이든 극복하고
이겨냅시다!
5회 명대사
이번 달 월급이야.
두배 넣었어.
이 가게가 맘에 든다면 이 값어치에 맞게 두배 더 노력해.
할 수 있지?
끝까지 자기 사람을 믿어주는 박새로이...
이 대사만 보면 이게 왜 명언이야? 하겠지만
직접 드라마를 보시면 알거에요!
사람은 쉽게 배신하는게 아니니까
오늘도 찾아와줘서 감사해요
그럼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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