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뿌링클 먹방/동물의 숲/BHC 뿌링클

하루만에 코로나 환자가 급증했네....ㅠㅜㅠㅜ^^

몇일 동안 아무데도 못가서 집안에서 짱박혀서 있을 생각에 너무 슬퍼염

어제 저녁부터 뿌링클이 너무 먹고싶어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시켜먹기로 했움!!

12시부터 배민주문할 수 있대서 12시 땡하자마자 바로 시켰지롱 ㅎㅎ

BHC 창원중앙점에서 시키면 1000원 할인 쿠폰 준다고 해서 거기서 시키구

원래 배달비 2000원이라서 1000원인셈 ^ㅡ^

리뷰이벤트도 하면 치즈볼 2개 준다고 해서 했당!

 

 

 

 

 

공짜로 받은 치즈볼 2개 ㅎㅎ

ㅇ아니 어떻게 된게 BHC만한 치즈볼이 없다..ㅠㅠㅜ

진짜 ㄹㅇ 존맛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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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나서 소화시킬겸 한 닌텐도 wii 타동숲 ㅎㅎ

아무리 생각해도 내 캐릭터 너무 귀여운듯 ㅎㅎ

요새는 마을에 분수대 설치하고 싶어서 악착같이 돈 모으는 중

그러다가 돈나무 심었다가 망해서 돈 날림 ㅋ

역시 돈은 신중해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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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너무 좀쑤셔서 친구랑 집앞에서 잠시 얘기나 할까 하다가

아 멀리가면 위험한데....하면서 식물원가서 얘기할까

했는데 코로나 덕에 폐쇄를 해버렸지 뭐야 ㅎ

덕분에 집앞 놀이터가서 벤치에서 노가리 깠다가

 슈퍼가서 친구 유부초밥재료샀는데

사람들도 다 비상식량 준비하려 부랴부랴 슈퍼온듯 했담

 

 

그러다가 집에 왔다고 한다...

덕분에 하루하루가 재밌닼ㅋㅋㅋㅋ

소소한 일에 재미를 찾는달까

 

암툰 오늘 일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