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시 찾아온 타동숲 !
역시 집에 혼자서 하기엔 이거만 한 게 읎다...ㅎ
일단 먼저 금 새총 좀 자랑해주고 ㅎㅎ 찰칵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최고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잡초를 뽑아야겠땅 ㅎ
귀찮아서 안 뽑은 사이에 거 참 많이 자랐구먼..
아래 사진은 잡초를 깔끔하게 뽑은 모습 ^^
캐릭터 표정도 뭔가 뿌듯해 보인다
왔다 갔다 하면서 보이는 잡초도 좀 뽑아주고
그러다가 함정에도 좀 빠져주고 해야지 ㅎㅎ
구멍 있으면 또 이놈의 금삽으로
후비적후비적 파주기도 하구
화석도 좀 발견해줘야 제맛
저어기.. 바위 옆에 아니 벽 옆에?
콩가루 만한 벌레 보이시죠?
저걸 확 잡아버려야지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금삽으로 바위 칠 때마다 튀어나오는
이런 쥐며느리 같은 녀석
화석 또 발견 ㅎ
ㅇ이입이 버번 번ㅇ에 엔에느는는 ㅁ무뭐뭘 뭘ㄲ까
아 모야.. 크흠... 토용....
이제는 모았던 화석 다 감정받으러 가자 ㅇ
우리 부엉님에게 귀중하지 않은 건 뭘까..
아마도 기부하지 않은 화석..
금삽으로 돌 좀 쳐주고 4000 벨 정도 획득
이젠 죄다 잡아버리겠어!
일단 파리 먼저
더 크고 멋진 거 잡고 있은데
왜 항상 나오는 거만 나올까..ㅋ
고파유님이 배가 고프다니까..
흠.. 그러면..
카니발 축제에서 받은 사탕 좀 기부해 보까
이번엔 내 농장 소개
언니 덕에 생긴 ㅎㅎ사과나무
(도둑 사과랄까..)
이거는 오렌지 나무 ㅎ
몇 개 따 가지고 나무를 좀 더 심어보자
마을에 녹색이 조금 부족타하니...
물도 주고,,,
결국 다 팔고 난리 치고 40만 벨 모아서
드디어 분수대를 설치햇당!
아니 근데 무슨 금도끼 은도끼 얻는 게
이리 어렵냐고..
겁나게 안주네..
너무 까다로운 우리 여신님.... 후^^
그래도 오늘 조금 꿀잼 ㅎㅎ
너무 재밌다
내일도 금도끼 다시 한번 시도해본다 ㅎㅎ
역시 게임은 유행할 때보다
때 지나고 할 때가 더 꿀잼이야
그러면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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